[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천홍욱 관세청장은 26일 광주본부세관에서 ‘툭 터놓고 Talk’를 주제로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광주 지역 소재 수출입기업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천 청장이 광주본부세관 직원들과 대화 나누고 있다. 관세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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