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SK하이닉스는 26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8단 낸드 수율 확보 시점은 빠르면 3분기 늦어도 4분기에는 확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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