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전국 사립유치원 3500여곳이 당초 30일로 예고한 집단휴원을 하루 앞두고 휴원 철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사립유치원들은 이날 모두 정상 수업하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릴 '유아교육 평등권 확보를 위한 전국학부모 대회'도 취소된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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