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에 참석 중이었던 이 총재는 브렉시트 국민투표 가결로 귀국일정을 하루 앞당겼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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