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수 이사장, 우칭 상해거래소 이사장과 자본시장 협력방안 논의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과 우칭 상해거래소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최경수 이사장아 23일 중국 상해에서 상해거래소 신임 우칭 이사장과 양국 자본시장의 관심사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이사장은 양국간 경제교류에 걸 맞는 자본시장간 교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주식ㆍ채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투자자의 투자편의성 제고를 위한 절차 개선 등에 대해 폭 넓게 논의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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