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완 “국회에 매머드급 ‘경제재정연구포럼’ 발족”

국민의당 장병완 의원(광주 동구남구 갑,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은 22일 ‘경제재정연구포럼’을 발족하고, ‘한국경제의 위험요소 진단과 저성장 탈출방안’이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장병완 의원실<br />

20대 국회의원 76명 최대 연구모임 ‘경제재정연구포럼’ 출범여·야 전직 장·차관 출신 경제·재정 전문가 의원 대거 가입해[아시아경제 문승용] 국민의당 장병완 의원(광주 동구남구 갑,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은 22일 ‘경제재정연구포럼’을 발족하고, ‘한국경제의 위험요소 진단과 저성장 탈출방안’이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제재정연구포럼은 장병완 의원과 김광림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20대 국회 최대 의원 연구단체이다. 포럼에는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등 여·야 대표 ‘경제통’ 의원들과 전·현직 경제관련 부처 장관을 포함한 76명이 함께 하고 있다. 장병완 의원은 환영사에서 “경제재정연구포럼에 가장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다는 것은 여·야 많은 의원들이 현재의 우리 경제상황을 걱정하고 있다는 방증일 것”이라고 말했다.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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