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로얄코펜하겐(대표 오동은)은 여름을 맞아 블루 플레인(Blue Plain) 라인에서 '썸머 스타터 세트(Summer Starter Set)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로얄코펜하겐은 2인 한식 밥그릇과 국그릇, 그리고 면기로 구성된 블루 플레인 썸머 스타터 세트를 오는 8월 16일까지 전국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블루 플레인은 1775년에 출시된 이래로 지금까지 클래식한 디자인과 전통 핸드페인팅 제작 방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로얄코펜하겐의 대표 컬렉션이다. 블루 플레인 썸머 스타터 세트는 한식의 맛과 정갈한 담음새가 돋보이는 블루 플레인 한식 밥그릇과 국그릇, 여름철 시원한 계절 음식을 담아낼 수 있는 면기를 하나로 구성한 실용적인 세트로 냉면, 국수는 물론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까지 보기 좋게 담아낼 수 있어 쓰임새가 다양하며 로얄코펜하겐의 특유의 블루 핸드페인팅 패턴이 여름 테이블에 시원함을 더한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이 출시한 신제품 블루 플레인 썸머 스타터 세트는 전국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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