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사진=김현민 기자]
[성남=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성남 FC와 전북 현대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 티아고가 후반 프리킥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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