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흔들리는 롯데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검찰이 롯데그룹 본사를 비롯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들어간 10일 서울 중구 롯데그룹 본사 분위기가 적막하다. 검찰은 롯데그룹의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하고 본사를 비롯한 일부 임원들의 주거지등 17곳을 압수수색 중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