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WC 볼 동메달…후프 개인최고점

손연재[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손연재(22·연세대)가 월드컵 볼 결선에서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5일(현지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에서 18.70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올 시즌 출전한 다섯 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1, 2위는 각각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9.100점·러시아), 간나 리자트디노바(19.000점·우크라이나)가 차지했다. 손연재는 앞선 후프에서는 18.800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받았으나 입상은 하지 못했다. 곤봉에서도 18.750점으로 자신의 곤봉 최고점 타이를 기록했으나 메달을 얻지 못했다. 손연재는 앞서 개인종합에서도 후프(18.550점)-볼(18.650점)-곤봉(18.750점)-리본(18.700점) 합계 74.650점으로 개인 최고점수를 경신하고도 4위에 머물렀다. 손연재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나설 전망이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스포츠레저부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