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슬[사진=김현민 기자]
[화성=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7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부 200m 결승에서 강다슬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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