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1004 장미공원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곡성 장미공원 거닐며 저녁이 있는 삶의 여유 즐긴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 1004 장미공원의 밤이 낮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섬진강기차마을에서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고 있는 제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주무대인 1004 장미공원을 저녁에 거닐며 화사하게 핀 장미향기를 맡으며 저녁이 있는 삶의 여유를 즐겨보면 어떨까.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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