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사장 2만174주 장내매수…지분율 0.6%↑

효성은 조현준 사장이 보통주 2만174주(0.06%)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조 사장의 효성 지분율은 13.39%에서 13.45%로 상승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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