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유엔젤은 자사주 8만3057주를 1주당 6020원, 총 5억3140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처분이유에 대해 "중국합자법인투자 및 공동사업 추진에 따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6일부터 8월25일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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