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7.7%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총 매출 대비 7.7%를 연구개발비로 집행했다. 삼성전자는 16일 1분기 연구개발비로 3조8117억900만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중 특허 등 자산화 한 개발비는 2451억9200만원에 달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7.7%로 지난 2014, 2015년 7.4% 대비 0.3%포인트 증가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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