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동센터 어린이와 ‘꿈과 사랑의 홈런’ 쏘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T(는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도 오산에 소재한 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 세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가족 40명을 KT WIZ 홈경기에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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