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출연한 심형탁 “이상우와 친해지는 데 3개월 걸려”

심형탁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배우 심형탁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동료 배우 이상우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4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심형탁은 “이상우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009년 일일드라마에서 형제로 출연하면서부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6개월 간의 촬영 기간 중 “친해지는 데 3개월 걸렸다”면서 당시 그가 이상우에게 느낀 인상은 “연예인의 모습이 아닌 털털한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이 본 배우 중 “가장 멋진 배우”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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