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설빙이 지난 3일,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위스타트 구리마을을 방문해 어린이날 파티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현범 설빙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설빙의 인기메뉴 ‘인절미설빙’을 나누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설빙은 단발적인 나눔실천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5일 어린이날에는 서울시내 3개 직영점의 매출액 중 10%를 어린이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설빙의 기부금은 어린이들의 복지·교육·보건 분야의 지원을 위해 활동하는 위스타트에 전달된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