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아타 샤프달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장 대표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 관련 입장을 발표한 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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