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알리바바와 38억원 규모 VFX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덱스터는 중국 알리바바픽쳐스(Alibaba Pictures Entertainment Media Limited)와 37억7500만원 규모의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 VFX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49%에 해당하는 규모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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