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신한금융지주 상환우선주 50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정동훈 수습기자] 교보증권은 신한금융지주의 상환우선주 50만주를 508억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자기자본의 7.41%에 해당한다.정동훈 수습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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