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오리온은 이경재 사장 신규선임 및 강원기 사장 임기만료로 강원기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경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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