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세하는 자본잠식 50% 이상 또는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이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세하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 84억68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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