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시상식을 마친 바둑기사 이세돌 9단(맨 오른쪽)이 아내 김현진 씨, 딸 혜림 양과 함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마지막 대국에서 흑을 잡은 이 9단은 280수 만에 불계패해 알파고가 총 5국 중 4대 1로 승리를 거뒀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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