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갓 도정한 쌀 사용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가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에 갓 도정한 100% 유기농 쌀을 활용해 신선함을 강화했다.지난해 10월 유아 유기농 쌀과자를 유통기한이 지난 떡으로 가공해 유통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이러한 먹거리 논란으로 아기 간식에 대한 엄마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맘마밀 요미요미는 유기농 쌀과자는 갓 도정해 신선한 100% 유기농 쌀을 사용해서 더욱 안심하고 믿을 수 있다.맘마밀 요미요미는 전라도 곡성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100% 유기농 쌀을 갓 도정해 신선한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를 만들고 있다. 쌀과자는 주 원료인 쌀을 도정 및 분쇄처리를 통해 만드는데 이렇게 장기간 보관된 쌀은 공기, 수분 등에 의해 부패 및 산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갓 도정한 쌀의 사용이 중요하다.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는 생산 일정에 맞춰 구례의 미곡처리장에 주문 후, 바로 도정한 신선한 쌀만 수급하여 만든다는 점이 특징으로 맛과 영양 모두를 갖췄다. 또한, 업계 최초로 쌀 재배지와 유기농 인증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신뢰성을 높였다.이외에도 제품의 안전성을 위한 맘마밀 요미요미만의 관리 시스템으로 유아 과자의 기본인 해썹(HACCP) 인증에 이어 100% 유기농 쌀과 야채, 과일로만 맛을 냈다는 유기가공식품 인증,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까지 총 3가지 인증을 받아 아기를 위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아기의 순한 입맛을 위해 설탕, 소금, 밀가루, 기름은 첨가하지 않았으며 아기의 소근육 성장발달까지 고려해 7개월은 스틱타입, 12개월은 핑거볼 형태로 구성됐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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