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현대상선은 3일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당사가 보유한 유조선사업부 매각 등을 추가해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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