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9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서 개최된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감격의 순간에 배우 케이트 윈슬렛과 깊은 포옹을 나눴다. 1991년 영화 ‘타이타닉’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여전한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02291114305683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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