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중국원양자원은 25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유상증자 배정 대상은 신장화우상투자유한공사다. 신주 발행 규모는 보통주 214만631주며 발행가액은 주당 7000원, 기준 주가에 대한 할증률은 123.35%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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