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42회.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육룡이나르샤'에서 죽을 위기에 처하는 무휼(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42회에선 이방원(유아인 분)이 주체(후에 영락제, 문종원 분)에게 무휼(윤균상 분)이 싸우다 죽게 해 달라고 제안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무휼은 방원(유아인)을 지키기 위해 주체(문종원)의 목에 칼을 겨누다 죽을 위기에 처한다. 이에 방원은 주체에게 무휼이 죽더라도 싸우다 죽게 해달라고 제안하고 주체는 이를 받아들인다. 또 이성계(천호진)는 윤량(한예리)의 처형을 명하고, 왕요는 윤랑에게 꼭 살아달라는 서찰을 남긴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