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18일 20대 총선 경제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전국 주요 산단 내에 유턴 경제특구를 설치할 것"이라며 "유턴 경제특구 설치로 매년 일자리 약 50만개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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