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보령메디앙스의 유아생활용품 브랜드 비앤비가 섬유세제, 섬유유연제, 캡슐세제 등 프리미엄 라인 3종을 출시했다.비앤비 프리미엄 신제품은 국내 유아세제 최초로 미국 FDA 기준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비앤비 프리미엄 섬유세제는 미국 콜로라도 천연 베이킹소다를, 섬유유연제는 오스트리아 대자연에서 얻은 구연산을 함유하고 항균효과의 데이지 꽃 추출물을 첨가해세균 번식의 걱정을 없앴다. 또한 2배 농축형 겔타입으로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앤비 프리미엄 캡슐세제는 유아 의류 등 소량 세탁에 최적합한 6배 고농축 미니 캡슐이다. 1회분씩 개별 포장돼 사용이 간편한다. 가격은 1만5000~2만49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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