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봄을 부르는 노란장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윤혜영 씨(만봉농장 대표)가 17일 장성군 진원면 진원리 하우스에서 자라고 있는 노란 장미를 수확하느라 분주하다. 윤 씨는 2012년 초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혼자서 장성 진원면으로 귀농해 장미를 키우고 있다. 윤 씨의 양액재배 하우스(2640㎡(800평)) 2동에서 자란 11종의 장미는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화훼상가, 광주 풍암동 화훼공판장 등으로 10송이 한단에 1만 원(요즘 시세)정도에 출하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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