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獨 'iF 디자인 어워드 2016' 본상 수상

자연 성분과 스토리를 담은 감성적인 디자인과 친환경적인 용기로 높은 평가 받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16' 패키징 부문에서 2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수상한 제품은 '리얼 스퀴즈 알로에베라' 라인과 '포레스트 테라피 디퓨저' 라인 총 2가지다. 자연주의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제품의 주요 성분과 개발 스토리 등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점과 친환경적인 용기 사용 등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53개 국가에서 2458개 기업이 5295개 제품을 통해 참가했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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