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성문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3억925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32.6%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8억6138만원으로 7.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4억4509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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