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845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KCC건설은 최대주주 KCC와 845억원 규모의 충남 서산 대죽 석고보드 3호기 플랜트 증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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