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설명절을 앞둔 지난 3일 군부대와 경찰서를 방문해 향토방위 및 대민봉사 활동에 앞장서 온 군 장병과 의무경찰을 격려하고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