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컴투스는 3일 201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시점에서 배당계획은 픽스한 바 없다"며 "많은 주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면 배당보다 투자와 성장 통한 주가상승 요구가 더 많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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