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 前 임직원 6명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보루네오가구는 김은수씨 등 6명의 전(前) 임직원에 대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혐의 발생금액은 145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39.5%에 해당하는 규모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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