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리츠, 김종국 단독 대표이사 체제 변경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광희리츠는 박광준 대표이사 해임에 따라 김종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또 광희리츠는 보통주 1주당 6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22억4981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이달 31일이다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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