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美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에 동반 급락하고 그에 반해 원·달러 환율은 美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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