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강하늘의 학창시절 외모가 눈길을 끈다. 강하늘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가 된 스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하늘은 실제로 한 방송에서 "100㎏까지 나갔었다. 거의 굴러 다녔다"고 고백한 바 있다.강하늘은 또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려고 도시락 통을 열었지만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충격을 받고 총 30㎏을 감량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이후 강하늘은 자신의 혹독한 다이어트를 언급하며 1~2㎏이 찌는 것에도 민감하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된 예고편에서는 아이슬란드로 떠난 배우 조정석, 정상훈, 정우, 강하늘의 모습이 공개됐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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