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티세미콘, 불성실공시법인 여파…15% 급락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지난 3일 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에이티세미콘이 급락하고 있다.7일 에이티세미콘은 전 거래일보다 15.05% 떨어진 118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거래소는 에이티세미콘을 불성실공시법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티세미콘 주식은 4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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