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원전선은 4일 최대주주인 서명환 대표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80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서 대표 외 특별관계자 2인의 보유 주식 수는 2163만4524주(지분율 30.59%)로 줄었다.서 대표는 이번 매도로 20억7000만원 상당을 현금화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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