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사진=tvN 'SNL'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UFC 서울'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걸 출신의 방송인 강예빈이 화려한 유혹을 선보여 화제다.21일 오후 방송한 tvN 'SNL코리아6'의 '덕후는 연애중' 코너에 출연한 강예빈은 글래머스한 몸매를 드러냈다.이날 강예빈은 인형을 사랑하는 유세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노력했다. 강예빈은 라면을 끓인다며 일부러 상의를 탈의하기도 했고 즉석에서 섹시 댄스를 추기도 했다. 강예빈의 화려한 몸매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한편 'UFC 서울'은 2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한국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로 메인 매치에 출전하는 한국계 미국인 벤 헨더슨부터 '사랑이 아빠' 추성훈, 대한민국 1호 UFC 파이터 김동현,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등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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