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는 지난 25일 학교 백인관 컨퍼런스룸에서 ‘2015 청평 inside:그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라는 주제로 제5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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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지난 1년간 학과에서 진행된 국제교류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들의 성과, 학생들의 국내외 현장활동 및 봉사활동, 재능 마당, 2016 수시면접 후배들과의 만남, 교수-동문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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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학과장은 “페스티벌 행사가 자리를 잡아나감에 따라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가 높아졌고 가족회사 및 대학원 학생들도 참여하여 학과 공동체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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