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솔브레인은 정지완 대표이사가 회사주식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써 정 대표의 지분율은 30.86%(511만2119주)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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