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유상증자 추진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우증권 우선협상대상자가 12월말경 발표될 예정으로 자금필요 여부 자체가 아직 결정된 바 없고, 이와 관련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9일 답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