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9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유상증자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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