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오는 4일 '2+2회동' 열기로 합의(1보)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오는 4일 '2+2회동'을 열기로 1일 합의했다. 또한 양당 원내대표는 오는 3일 오전 10시에는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국토위원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인선을 비롯해 각종 법안 처리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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