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日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 모색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학생들이 일본에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 찾기에 나섰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학생들이 일본에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 찾기에 나서고 있다. 28일 광주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에 따르면 코러스글로벌프로그램 일환으로 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가 29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교류 성과 발표회 및 아이템 발굴을 위해 일본 후쿠오카현, 오이타현을 방문 중이다. 이들은 ‘도시재생(Urban Regeneration)’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일본의 도시재생 사례조사 및 아이템 발굴을 통해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진행하고 있다. 후쿠오카 현에서는 ‘시사이드 모모치 공원’의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 및 주택단지 도시재생 사례와 번화가의 가로변 상가 가로 시설물, 역사문화공원 조성 등을 조사했다. 오이타 현에서는 ‘오이타 마을 만들기 센터’에 방문,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는 ‘유후인 마을’에 방문하여 아이템 발굴을 진행했다. 지난 27일에는 오이타 현의 오이타 대학교를 찾아 건축학부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1학기 캡스톤디자인 과제 성과 발표회를 가졌으며 2학기 과제인 ‘광주광역시 노후주거단지 재생 및 가로시설물 계획’을 가지고 발표하기도 했다. 오이타 대학측에서도 ‘일본의 도새재생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학생들 간의 도시재생에 관련한 토론이 진행됐다. 광주대 LINC사업단 이규훈 단장은 “글로컬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광주대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아이템을 꾸준히 활성화시키고 있다”면서 “광주대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하여 창의 인재 양성과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대 LINC사업단은 지난 9월 이탈리아와의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에 이어 이번 일본 오이타 대학과의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교류 성과 발표회를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등 실질적인 국제 교류의 기반을 구축했다. 또 11월 말에는 파키스탄 UET대학과의 글로벌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을 개최할 예정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